20.2.19

시의회 이민자 회의 한인 지역에서 열렸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2.19

실황 . 시의회 이민자 김유나 대표는 봉헤찌로에 위치한 한류문화센터 내(2층)에서 정기 모임을 추진한 가운데 약 20여명의 각 대표자들과 관계자들이 모였다.
이 자리에는 한인회 최용준 수석(회장권한대행인)과 이세균 변호사와 권명호 고문(한인회), 신형석 고문(체육회), 줄리아 김 대표(스토리벤트 )가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
김유나 대표는 이민자 회를 통해 소수 민족들을 위한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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