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자동차를
개조해서 멋진 식당을 연출하는 모습에 그져 신기할 뿐이다.
이미 미국과 일본에서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프렌차이즈
사업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 사업이라고 한다.
브라질도 개인 사업의 허가가 이뤄진 상황으로 자유롭게 거리에서 판매가 가능해졌다. 브라질에서도 핫도그를 판매하는 밥차를 많이 볼수 있다. 대학가 근처의
밥차는 치열한 경쟁을 보이는데 한때는 하루 매상이 800헤알을 넘는 수입을 보여 방송을 타기도 했다.

밥차의 내부도 깔끌하게 꾸며져 있었다. 식기류와 냉장고 얼음통, 싱크대 등 기존 주방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밥차 운영에 있어 까다로운 규제가 있어 오랜 시간 끝에 오픈을 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호응에 가능성이 있다고 업주는
판단하고 있다.
요즘 한인 사회에도 불경기와 중국인들의 싼 수입제품으로 인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이미 제품을 접고 다른쪽으로 눈을 돌리는 한인들도 늘었다.
굳이
의류 업을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이민
초기때야 의류업이 비빌 언덕이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진듯 하다. 그렇다면 자기만의 사업
특정한 사업을 시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 탑뉴스 www.fromtv.com.br 투캡(모바일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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