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는 해외 700만 동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국미으로써 의무를 가지라고 권한다. 대한민국 정부느 ㄴ브라질 재외동포에 게 어떤 공약을 내세울 것인가. 투표를 앞두고 브라질 재외선거 위원단이 구성 되었지만 아무런 소통도 선거 관련 활동도 이뤄진 것이 없다. 이는 절차에 어긋나며 무시하는 처사이다. 이에 재외선거 위원회의 각성을 촉구하는 바이며 신속한 공약을 저달하기를 바란다. / 탑뉴스
1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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