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금) 상파울루에서 1,000km 정도 떨어진 Mato Grosso do Sul 주도인 Campo Grande에서 15시간 차를 몰고 교육원을 방문한 새소망한글학교 박민정 교장과 장해웅 선생과 자녀 3명이 교육원을 방문했다. 개인 볼일도 있지만 오석진 원장의 귀임 전 인사차 방문했다. 오석진 원장은 2015 우수한글학교 표창장 및 우수교사로 장해웅 교사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전달하였다.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자체 한국어 말하기 대회 및 케이팝 경연대회를 하는 등 열성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 탑뉴스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자체 한국어 말하기 대회 및 케이팝 경연대회를 하는 등 열성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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