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와 노인회에서는
26일(화 07:30) Tiradentes wlgkcjfrhk 동보스코 성당 사이 공원에서 길 청소를 실시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운동 삼아 한인 지역을 청소하자는
뜻으로 시작 된 이번 모임에도 많은 한인드이 참여한 가운데 현지인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진웅씨는 지난 두 달간 브라스에 위치한 한국공원을
단독으로 청소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름이 한국 공원으로 명명 된 가운데 누군가는 담당을 해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청소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 공원은 오래 되어 빛 바랜 태극기와 브라질 국기의 교체가 스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걸인들의 방뇨와 변으로 인해 간이 화장실 배치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김진웅씨는 한인회와 노인회의 위임으로 봉헤찌로
길 청소 담당자로써 앞으로도 밝고 깨끗한 거리가 되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인터뷰에서 전했다.
이번 길청소에 한봉헌
목사를 비롯 새로운 얼굴들이 늘어났으며 이로 인해 지역 현지인들의 인식이 많이 바뀔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길 청소는 두주에 한번씩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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