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 올림픽 열기속에 시원한 2018평창 올림픽 홍보관 인기 폭발

강원도 홍보관을 비롯 평창 올림픽과 한식 홍보관 등이 한자리에 진행됐다. 8월 5일(금)부터 시작된 평창 홍보관은 꼬빠까바나 해변 (Av. Atlanteica Leme 부스2) 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 세계인들에게 강원도와 평창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로 활용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스포츠 외교를 펼치게 되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를 홍보하는 평창 홍보관 개관식이 6일(토) 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이희범 위원장을 비롯 여형구 사무총장, 김재열 국제부위원장, 구닐라 린드버그 IOC조정위원장,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강원의 날(홍보대사 위촉식) 홍보부스(한지체험, 전시, 홍보물 배포) 강원붐 서포터즈 발대식 등을 진행하며 평창홍보관 개관식, 한국문화 관광주간, 코리아 하우스 데이 등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평창 홍보관은 다양한 체험 공간과 전시, 한식,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 공연이 준비 된 가운데 히오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을 맞아 평창 올림픽을 홍보했다.

특히 KFOOD(농림부aT)의 한국 음식 전시와 시식코너 그리고 증정품 전달을 통해 많은 인파를 불러들였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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