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4회 국제 학술대회 겸 전시회 (24 Congresso Cientifico
Internacional de Estetica) 가 치뤄지고 있는 상파울로 아넴비에 강사로 초대된 임동구 박사가 브라질을 찾았다. 7월
21일부터 24일동안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 동양과 서양의 새로운 컨텐츠로 융합한 체질
결과를 보고하는 중요한 학술 대회이다.
동양인으로써는 학술 강사로
유일하게 초대된 임동구 박사의 체질학은 단연 큰 화재가 된 가운데 각 사람마다 타고 난 체질을 통해 미용에 미치는 영향을 전달하게 된다. 기간 동안 5만명이 다녀갔으며 자동차가 경품으로 나올 정도로 후원사의
참여도가 높은 행사이다.
사람의 유전자 분석을 통한
피부 결과를 데이터화 해서 사람마다의 처방전이 나온다. 체질마다 피부에 미치는 염증, 주름, 기미, 여드름
등을 관리하는 방안이 개발되었다는 것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동구 박사의 그러한 내용들은 시범을
통한 강연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높였다.
임동구 박사가 런칭한 마스크
팩에도 체질에 맞게 개발 되어 시판되고 있다. 유전자 분석과 체질을 통한 제품들이 속속 나오는 가운데
경영의 성과도 달라지고 있다.
임동구 박사는 ‘현재, 세계 선진 부호들은 개개인의 특성 즉, 자신의 유전학적 체질과 집안 병력, 체형, 운동력, 성격 등 모든 시스켐 생물학을 기초로 자신의 상태를 분석한
후 향노화, 뷰티, 운동법,
식사 조절까지… 자신에게 가장 최적인 생활 시스템을 개발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최상의
건강 상태를 구현하도록 도와주는 ‘개인 맞춤 라이프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병이든 이후, 시술하고 치료하는
목적이 아닌 문제가 생기기 이전 자신의 몸 상태를 최적으로 유지하여 면연력을 증대시키도록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금 유명 CEO들이 긴장하고 있다.
임동구 박사는 이러한 모든
것이 체질과 땔수 없는 관계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체형적인 접목 운영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옛날에는 1인 카리스마형 리더들이 기업이나 조직을 운영했다. 그러나 지금은
서로의 장점을 가지거나 자신이 없는 다른 것을 보유한 사람들과 협력하며 일을 진행해 나가는 시대가 되었다. 다시
말해 예전에는 동업을 하면 망한다고 했지만 이제는 동업을 통해 더 큰 능력을 생산해 내는 것이 좋다라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에도 각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체질을 통해 그 사람의 유전자로 더 잘할 수 있는 내면과 능력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임동구 박사의 강연이 한국에서 크게 히트
치고 있다.
임동구 박사는 체질마다 어울리는
옷의 형태와 색깔을 통해 건강하고 멋진 의류를 생산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제는 가게를 통한
유통 시대는 지났다. 옷의 제작도 시대에 맞춰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임박사는 체질을 통한 특별한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봉헤찌로의 의류가 성장하려면
옷과 문화 그리고 체질을 맞춘 액세서리의 조합이 새로운 의류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미
한국 동대문 의류 시장에 옷 체질의 프로젝트를 던져 놓은 상태이다.
임동구 박사는 이번 학술
대회 강사로 브라질에 몰려든 세계 미용학회에 체질 융합이란 미래를 제시했다. 한국 화장품의 인기를 실감하는
미용학회에 체질 융합을 두고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동구 박사는 ‘셀바이오스와 한국 브라질소사이어티’ 에 소속을 두고 있다. / 탑뉴스
더 많은 사진 보기 / 전자신문 / https://www.facebook.com/topnewsjornal/media_set?set=a.1774342646110630.1073742237.100006047355880&type=3&uploaded=1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