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 HOUSE GOLF. 자르진스(Jardins)에 위치한 신개념 스크린 골프가
떠오르고 있다. 쾌적하고 오픈된 공간의 분위기는 답답함을 날려버리는 동시에 업무를 떠나 잠시 머리를 비울 수 있는 편안함이 베어 있다.
업그레이드
된 시뮬레이션 풀 스크린 장착으로 3D 의 화려한 영상이 가미되고 카메라 설치를 통한 자신의 동작을
교정해주는 센서 프로그램이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까운
도심지에 위치해 굳이 필드에 나가지 않아도 같은 효과를 느끼며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점과 주위에 쇼핑과 볼거리를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바로 옆 가게는 브라질에서 유명한 식당이 위치하기도 한 곳이다.
이렇듯
요즘은 한 특정 장소를 다양한 용도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 골프 클럽이지만 휴식과 비즈니스를
함께 하는 변화가 빠르게 정착 되고 있다.
평일
운영은 12시부터 22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가격도 저렴하다. 1인당
R$120이지만 추가되는 한명당 R$ 50 만 적용된다. 4명까지 동일 가격이다. 다시
말해 두명이 가면 R$ 170 이 된다.
비즈니스
골프를 즐기는 사업가들에게 추천하고픈 곳이기도 하다. ( R.Barao de Capanema, 559 Jardins ) / 탑뉴스
전자신문 : 프롬티비, 투캡 (모바일앱), 페이스북/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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