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회 김요진 회장은 한인 거리를 깨끗하게 하자는 캠페인을
벌인 가운데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13일 화요일 오전 7시 30분 찌라덴찌스 광장에 모였다. 방은영 수석 부회장은 출타 중인
김요진 회장을 대신해 청소를 이어 나갔다. 한인회 정기 청소 캠페인을 통해 몇몇 한인들의 거리 청소
확장 계획도 전해지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인회에서는 청소 캠페인에 한인들의 많은 동참을 바라고
있다. / 탑뉴스
1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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