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글로보 방송에 방영된 보도에 의하면 범죄 수사국 DEIC가 한국인 삼성 책임자와 가족 아내와 두딸이 잡치 되었다가 풀려났다고 보도했다. 범죄는 깜삐나스에서 이뤄졌으며 범인은 검거 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을 납치한 집을 발견할 당시 차량 안에는 수재 수류탄이 있었다고 전했다. 직원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범행 계획은 900만불을 빼내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의 보도는 오후에 다시 전달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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