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진 한인회장의 발 빠른 행보는 여전하다. 1월11일 (수) 오전, 브라질한인회 김요진 회장은 정영호, 유미영 부회장과 함께 작은예수회를 방문해 청소에 필요한 쓰레기 봉투를 전달하였다.
작은예수회의 Catarina 수녀와 Marcelo 송, 예술연합회 수석부회장은 한인회 회장단의 격려 방문에
감사의 인사로 화답했다.
김요진 회장은 일행과 함께 작은 예수회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잘 갖추어진 시설을 돌아보며 "훌륭한 봉사활동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게 되는 보람찬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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