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7

새 해에도 변함없는 봉사와 격려 이어가는 한인회




김요진 한인회장의 발 빠른 행보는 여전하다. 111 () 오전, 브라질한인회 김요진 회장은 정영호, 유미영 부회장과 함께 작은예수회를 방문해 청소에 필요한 쓰레기 봉투를 전달하였다.
작은예수회의 Catarina 수녀와 Marcelo , 예술연합회 수석부회장은 한인회 회장단의 격려 방문에 감사의 인사로 화답했다.

김요진 회장은 일행과 함께 작은 예수회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잘 갖추어진 시설을 돌아보며 "훌륭한 봉사활동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게 되는 보람찬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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