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손정수씨와 함께 떠나는 탐방의 큰 호응을 통해 브라질 역사
기획탐방이 또 한번 진행된다. 지난 번 상파울로에 이어 이번에는 브라질 최초의 마을이 형성된 성비센치와
남미 최대의 항구도시 산토스를 소개한다. 오는 4월 1일 토요일에 출발하는 이번 탐방은 차로 이동해야 하므로 한 사람당 140 헤알의
비용이 들며 박물관 입장료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기획은 오는 3월 27일(월)까지 접수 마감이며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일시: 2017년 4월 1일 토요일. 시간: 09:00~17:00. 비용: 1인 당 140 헤알 포함 사항: 차량, 박물관
입장료(점심은 포함되지 않는다) 예약: 3월 27일까지
joaobrazil@gmail.com으로 받는다. 주의사항: 8명 미만일 경우 부득이 취소한다. 방문지: 성비센치 탄생지, 브라질 발견
500 주년 전망대, 세계 최장 해변 공원 산토스 해변,
어업 박물관, 커피 박물관, 센트로 역사 탐방
상파울로 도시가 형성되기전 가장 활발했던 도시이자 항구도시인 산토스는 한인들이 자주 가지만 이번 기회에 재미있는 역사를 배우면 다르게 보일 것이라고
손정수 대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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