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이번 사건으로 두 나라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태극기는 길바닥에 버려졌다. 버려진 태극기는 사람들의 발에
밟혔고 쓰레기통에 결국 버려졌을 것이다.
이모습이 각종 메신저와 SNS에
퍼지면서 성숙하지 못한 시민들의 처신을 비판했다. 계속 꼬리를 무는 대립이 언제쯤 끝날까. 다음 대통령은 바로 알고 뽑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이어가 본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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