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노인회가 4월 5일(수 11:00) 봉헤찌로에
위치한 노인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었다. 참석자 24명과 위임장 9명분, 총 33명의 인원으로
총회가 성립 되었다. 황진규씨의 사회로 식순을 이어갔고 2부
순서로 선거관리위원장도 함께 겸해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진탁 노인회장의 연임을 제안 받았고 과반수
이상의 거수 동의로 확정됐다. 감사에는 홍기방, 채홍만씨가
맡게 됐다.
김진탁 회장은 ‘ 3대째
맡게 되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도움을 부탁한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했다. 임원은 차후 선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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