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7

적절한 알람 방범 마련한 석홍우 대표



아파트 도둑과 가게 침입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가운데 예방 대안의 희소식이 전해졌다. ‘안전문 강화장치사에 석홍우 대표가 신제품으로 무선 경보장치를 선보였다.
무선 장치라는 점이 기존의 제품과 다르다. 80m의 거리까지 안테나로 잡히는 장점과 기존 제품 중 가장 작은 크기의 설치가 또한 매력이라고 석 대표는 전했다설치 소요 시간은 10분 정도로 간단하며 어떤 문이든 설치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깔끔하게 드러나지 않는 곳에 설치 가능하기에 쉽게 소리를 제압하거나 파괴 할 수 없다.
두 가지 종류를 보유하고 있다. 첫째, 9V 용 제품은 오랜 시간 사용 후 전지 교체를 해야 한다. 두번째, 오토바이 밧데리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제충전이 가능하다. 오토바이 밧데리의 크기를 사용한다 해도 시중판매 제품 중 제일 작은 크기이며 도둑이 쉽게 발견하지 못할 만한 곳에 장착이 가능하다.
소리의 크기는 122DV데이벨로 아파트 전체가 울리는 크기다. 사전에 싸이렌 소리가 울리면 경찰에 신고를 하도록 알려준다면 검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석대표는 말한다기존의 소리나 진동의 작용이 아닌 자석의 원리를 이용한 감지 시스템으로 오작동이 가장 적다고 소개한다. 콘트롤박스와 문 감지 장치기와 리모컨 한개가 셋트이며 리모컨은 별도 추가 구입이 가능하다.
석대표는 브라질 알람 업체인 VETTI 회사와 계약을 맺고 전 수량을 납품 받는다. AS와 보증도 포함 된다고 밝혔다.  기존 안전문 강화 장치를 서비스 하는 가운데 많은 한인들에게 만족을 얻고 있다고 전하며 설치도 증가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전문을 설치한 고객에게는 특별 할인을 적용해 준다고 석 대표는 말하며 알람 시스템 장치 스티커를 무료 부착해 도둑들의 침입 시도를 줄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석대표는 차기 제품으로 스마트 알람을 연구 중에 있으며 방범 관련 제품들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알람 방범 관련 탑뉴스 기사 : 프롬티비 / 한인 기사 / 제목- 치안 방범에 <치안 방범에 알람효과제안한 홍넬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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