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목) 밤부터 상파울로에 내린 폭우가 7일 아침 새벽까지 이어진 가운데 마르지나우 대로와 산토스 두몬트 Av.Santos Dumont 위치 산타나 방향의 대로가 고가 밑에 물이 차서 멈춰선 가운데 한쪽 삐스타로만 서행을 하면서 꼬리가 이어졌다.
센뗄 노르찌 쇼핑을 끼고 우회하여 돌아가는 것이 빠르다고 라디오 교통 방송에서 전하고 있다. 현재 전체적으로 차량 운행수가 적어 일반 도로에서는 한산한 모습으로 보도되고 있다.
7시 40분경까지 막혔던 도로가 현재 8시 17분 서서히 움직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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