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에서 주관하는 한상기업 청년인턴십 사업 세미나가 5월 29일(월 18:00)루스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번 청년인턴십 세미나를 진행한 이영선 부장(한상사업부)은 ‘한상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 청년의 글로벌 역량강화 및 해외진출 기회제공과 차세대 한상 육성 및 한민족 경제영토 화장 그리고 한상 기업 맞춤형 국내 우수인력 제공 및 국내 청년 실업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세미나이다.’ 라고 사업에 관한 목적을 설명했다.
사업 운영에 관한 내용을 김주동 과장(한상사업부)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세한 사업 참여는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접할 수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