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브라질 한인복지회(회장
이도찬)에서는 5월 27일(토) 낮 12시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가진 현판식은 여의도 연구원(위원장 김명찬)에서 기증한 것으로 한인 사회의 투철한 봉사와 사랑이 브라질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 내려 귀감이 되어 현판 기증에
이르게 되었다.
이도찬 회장은 ‘그동안
복지회가 지역 사회에 크게 기여한 결과 좋은 한인들의 이미지를 심어 주었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무료 진료를 통해 많은 환자들이 붐빈
가운데 많은 봉사자들과 의사들은 진료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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