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에 의하면 수표 사기 행각에 피해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명의 사기범은 Cheque clonado를 발행해 브라스에서 활동한다고 전했다. 새벽시장
또는 쇼핑몰에서 상습적으로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를 당한 한인들과 인근 상인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탑뉴스
2507-1644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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