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2일(토)과 13일(일), 양일간 다양한
행사로 치러질 '한국문화의 날'을 한달 남짓 앞두고 손시종
문화위원장과 태익 예술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준비위원들이 사전 준비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지난 7월 3일(월), 정영호 행사부장은 먹거리장터 20개 부스를 신청한 교민들과 계약서에
서명을 완료하고 먹거리와 관련해 여러 사안별로 폭넓은 의견을 모았다. 한편 김요진 한인회장은 "이번 먹거리장터는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요하며 선의의 경쟁으로 리베르다지 주말 일본시장을 능가해
주실 것을 당부하고 나아가 한인회와 리틀서울위원회가 추진하는 정기적인 주말 장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조하자"고
부탁했다.
11.7.17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

-
한류문화센터 ( 대표 김유나 ) 에서는 4 월 7 일 ( 금 18:00) 한복 전시를 개최했다 . 이날 소개 된 한복에는 결혼예복 , 돌복 , 화관무 ( 궁중 ), 일반복 , 화동복 ,...
-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 04. 17 상파울로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가 4월 15일 장로장립 및 원로장로추대, 은퇴 예배를 은혜로이 드렸다. 이날식순에서 목만수 목사가 말씀 선포 했으며 성충경 목사가 권면사를, 한도수...
-
오전 10시경 트럭한대가 뜨레이스히오스 길을 지나다 몇일전 공사를 마친 전기.통신선을 치고 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트럭은 뜨레이스히오스 길을 지나고 있었고 전선들은 루바비치길에서 뜨레이스히오길을 가로지르고 있었다. 지역일대에 전화 및 인터넷에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