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많은 시간 일을 하고, 많은
시간 잠을 자고, 많은 시간을 들여서 기여를 해도 매번 시간을 투자한 만큼의 만족을 못하는 경우를 본다. 필자도 마찬가지다 ㅋㅋㅋ
세계 부호 중에 중국인 마윈의 책을 보니 부자들의 공통점인 하나를
기억하게 했다. 시간 관리를 하는 것이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다. 그러나 실천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하루에 몇시간을
일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돈 관리, 자기 관리, 시간 관리 이것 중에 하나만 잘해도 나머지를 잘하게 되고 다 얻는다고 한다.
그 중 시간 관리는 좀 시도해 볼만 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야
업무 일과를 지켜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직장 내에서도 시간 관리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능률 있게 일한다는 것이 그 말일 것이다.
보통 8시간에서 10시간을 일한다.
브라질 의류 직장에서 7시30분에
출근해서 점심 1시간 빼고 5시 30분에 대부분 퇴근하는 것으로 안다. 한국은 4일재 근무를 시도하는
지역도 있다.
시간을 관리한다는게 쉽지는 않다.
잘 짜여진 시간표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가 이제부터 할 이야기 인듯 하다. 각자 자신에 맞는 방향을 찾아야 할 것이다. 자신의 인생을 살면서 정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른다면 그그부터 찾고 시작하기를 권한다.
여유롭고 풍요한 하루 하루는 꼭 돈만 있다고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더하고 하나를 더하자면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옆사람도 돌아본다면 자신이 더
잘 보일 것이다. 시간을 벌면
돈을 벌 시간이 조금 더 생기지 않을까 하는 모든 사람의 기대를 한마디로 던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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