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소식] 지난 7월28일 (금), 한인회 김요진 회장과 오창훈 부회장은 봉헤찌로 찌라덴찌스
지하철역옆에 있는 상파울루 주 경찰사령관 Nobre 소령과 Pila 소령을
방문해 오는 8월12일 과
13일 이틀간 열리는 한국문화의날 안건으로 면담을 가졌다.
김요진 한인회장은 11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한인교포 의 연중 제일 큰 행사로서 치안 안전을 위해 관심을 부탁했으며 12일 (토) 오후 2시 개회식에
사령관의 참석을 당부했다.
Nobre 소령은 한국인의
행사는 모범적으로 잘 운영된다고 칭찬했으며 전년행사에서는 한국 왕복권을 경품으로 당첨됐다며 이번 행사에도 참석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문화의 날 이후에 한국장의 매 주말 운영을 위해 전념하고 있는
한인회장단의 노력을 교민들은 주목하고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