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미디어]
2017.12.21
재브라질 대한 체육회 한병돈 회장은 12월 20일(수 18:30) 4개
언론사를 초대해 송년의 자리를 마련 했다. 이 자리에는 최진석 수석부회장과 정재훈 부회장이 함께 언론인들의
노고에 대해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한병돈 회장은 작년에도 언론사들을 초대한 바 있다. 이민 생활을 하는
가운데 집결을 만들고 소식을 전하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을 남긴바 있다. 또한 언론이 없어진다면
사회가 붕괴한다는 말과 함께 잘한 부분을 부각해 주고 실수한 부분을 지적할 때 받아들일 줄 아는 단체와 사회가 되야 건강해 진다고 전했다. 그런 언론인들의 더 많은 수고와 공정성 있는 보도에 힘써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한다고 했으며 그
마음을 이번 년도에도 이어왔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언론인들 모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