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미디어]
2018.01.04
한국 방송 YTN에서 동포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만들어진 달력을 소개했다. ‘동포 화가들 재능기부로 탄생한 달력’이라는 재목으로 보도된 내용에는
브라질 한인 동포 전옥희 작가의 그림도 됐다.
이 달력에는 총 11개국 화가 12명의
작품이 들어 있으며 전옥희 작가는 7월에 실렸다. 지구촌에서
활동하는 한민족 화가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달력이라고 소개했으며 재외동포재단에서 만든 이 달력은 재외공관을 통해 각국 동포 단체들에 전달 됐다고
전했다.
전옥희 작가는 2016년부터 한국에 출춤해 많은 수상을 이루었으며
브라질 전통 민속의 모습을 전달해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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