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미디어] 201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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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최대 공영 방송 G1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기금 사적사용, 복장 및 보톡스 사용 돈 혐의’ 라는 제목으로 보도 됐다. 부 재목으로 ‘ 박근혜는 정보 기금 4만7천
달러에서 18만 8천 달러의 돈을 사용했다’ 고 보도했다.
한국에서 보도 된 내용을 간추려 보도 된 한국 전직 탄핵 대통령의 소식에 ‘브라질에
비하면 쎈따보를 훔쳤다’는 댓글 등이 달렸다.
이를 접한 소수의 한인들은 불편한 반응을 드러냈으며 일부에서는 쓴 소리를 내기도 했다. 요즘 들어 북핵 문제로 한반도 관련의 보도가 많아 지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일부 뜨거운 댓글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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