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지킴이에서는 예방차원에서 강도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케이블티비 net/vivo/claro 직원으로 위장하여 강도질하는 조직맴버입니다. 회사 유니폼 또는 양복으로 깔끔하게 입고다닌다고합니다. 현행범으로 검거되었으나 1번2번은 초범으로 풀려나고 3번은 재범으로 구속상태입니다. ' 아파트나 직장 젤라돌에가 공유하여 피해를 줄이세요.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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