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07.17
신수현 전 한인회장(고문)이 고문단에 관한 내용의 '고발장'을 투고 했다. 신수현 고문은 고발장에 대한 내용을 이미 여러 고문들에게 돌린 가운데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잘못된 내용을 바로 잡고자 한다는 취지를 전했다. 본사뿐 아니라 각 언론사에 전달한 가운데 현 한인회의 각성을 위해 한인들과의 소통을 열기를 바라고 있다.
다음은 고발장에 대한 내용이며 이 내용을 통해 한인들의 판단을 기다린다는 마음도 전했다.
여러분
본인의 고발장이, 개인감정으로 개인 욕구가 들어난 모함과 비난으로 느낀분이 있다고 하여 설명드립니다.
이 고발장은 개인이 아닌 당시 한인회장인 본인의 임기 2년 동안에 발생한 모함으로 본인이 한인회장을 하지 않았으면 없었을 것입니다.
본인이 한인회장인 당시에, 평통 중남미 위원장인 박태순이, 교포사회에 피해를 주고있어, 한인회장으로서 교포 사회에 피해주는 행위를 보고 만 있을 수 없어 교포사회에 피해주는 행위를 하지말것을 종용했기 때문에 발생한 보복으로, 일반교민이 아닌 한인회장도 공관에 모함하여 불이익을 주는 ``힘``을 교포사회에 정나라하게 보여줌 으로서 , 이에 겁먹은 교포사회를 마음껐 피해 입힌 악질행위를 고발 한 것으로 개인감정에 의한 것이 아닌, 양심상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하는것 입니다
정부포상은 받을만한 사람이 상을 받는 포상문화 정착으로. 국민에계 귀감이 될 수 있는 공적을 포상함으로서 동기부여를 주기 위함임으로. 만약 6.25 참전용사가 그의 공적을 인정받지 못했다면, 이에 대한 해명요구와 항의는 당연한것과 같이, 한인회장으로 한인사회를 위해 열거한바와 같은 공적에도 포상대상아 안되는데, 국민훈장 수여자인 박태순의 공적이 교포사회에 어떤 귀감을 주었는지, 이의 자료 요청은 당연한 것이지 본인의 이익을 위한 투쟁 일 수는 없습니다.
진실을 말하는것은 모함이나 비난아 아니며, 진실을 말하는 용기를 장려하고 격려하여야 할일입니다.
사위가 얼마나 나쁜 사람이면 장인이 자기 사위에게 가위를 던지며 나가라고 했갰습니까. 이의 진의 여부는 다리의 상처가 증명하여 줄것입니다.
주는돈이 적다고 집어던지는 행패는, 당한 사란이 현존 하십니다.
허위 광고로 교표사회를 거들낸 증권 사건은 박태순 자신의 신문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수년전에 이미 평통 중남미 위원장을 한 박태순이 본인이 한인회장하는 때를 마추어 2번 다시 평통 중남미 위원장을 한것은, 56년 이민사에 유일하며, 이는 공관광련된 것은 박태순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또한 처제의 공관 자문 변호사임을 보아, 공관이 박태순 집안 판이라고들 합니다.
평통 중남미위원장 박태순, 한국학교 설립위원장 김창득 (박태순 겹사둔), 초대 교육원장 최치평이 공모 한것으로 사료되는, 본인의 서명을 위조하여, 정부지원금 착복여부를 확인 할 수있계 지원금 지불 내역 공개와 , 한국학교 설립과정 보고서의 허위 보고, 여부 확인을 위하여, 이의 공개를 요구한 것 이니 모함 일 수 없습니다.
이상의 보고서 공개를 다시한번 요청하니 여러분과 함께 검토할 수있게 공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7월 17일
전임 한인회장 신 수 현 올림. /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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