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도니아 주 사절단을 이끈 마르쎌로 이 대표는 한국의 천연 소재로 만든 비누, 향 등의 업소 등을 방문해 상품에 대한 조사를 재검토 했다. 혼도니아 주에서 생산되는 천연 소재의 재품이 지난 한국 방문 때 소개 되었고 이에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마르쎌로 대표는 바실리오 경제인프라 국장과 함께 한국 진출에 대한 다야한 상품을 논의 하고 마지막 일정을 보냈다. 사절단 일행은 먼저 지난 주 브라질로 출발했다.
바실리오 국장은 혼도니아주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을 한국과 기업과 협의를 마친 가운데 있으며 혼도니아 주 내에 기업의 생산 지원을 해오고 있다. 앞으로 한국으로 진출할 경우 기존 혼도니아 주와 일부 인근 주에서만 소비되어 온 관계로 물량이 모자라는 현상을 해결할 방안으로 외부 투자를 유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한인 사회의 투자 참여도 검토 중이다.
브라질에서 생산되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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