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지도자 양성 위해 연수회 열린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2.07

단신- 브라질 한국무용협회(대표 이화영, 회장 박인선)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승무 김묘선 브라질 전수소 주최로 2월 22일부터 26일간 ‘브라질 지도자양성 연수회’를 가진다고 전했다.

이화영 대표는 지난 기자 간담회를 통해 “ 브라질에 한국 무용의 바른 정착을 위해 협회 운영에서도 지도를 이어 가고 있지만 이번에 김묘선 선생님을 모시고 전통 연수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민 생활을 하는 한인들에게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라고 전한바 있다.  

자세한 문의는 브라질한국무용협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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