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19

서주일씨 한국일보 민간 경제 외교부문 상 받아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9

5 29( 11:30) 총영사관 세미나실에서 한국일보에서 수여하는 ‘2019년 자랑스런 한국인 민간 경제외교 대상부분을 나사렛 종합병원 브라질 한인 의사 협회 서주일 대표이사에게 전달 됐다. 이 자리에는 김학유 총영사가 직접 서주일 대표이사에게 직접 전달했다.

본 대상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양국의 우호증진 및 경제발전과 교민 권익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되어 ‘2019 대한민국 고객감동, 그랑프리의 자랑스러운 한국인 민간 경제 외교 부분으로 매년 여러 후보 중 한명에게 전달 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국일보 신문에 한면을 장식한 서주일 대표이사의 행적과 성과에 대한 보도가 이뤄졌으며 한국일보에서 제작된 현판과 각종 상패도 함께 마련되었다.
주된 내용으로는 무료 진료와 조건없는 의료 봉사를 실천한 점을 중점적으로 담았다. 한인복지회와 함께 정기적인 봉사 활동을 펼친 공로가 인정 되었다.

서주일 대표이사는 이 상을 받는 것에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나 모범적인 본이 있어야 한인 사회에 더 많은 대상자들이 생겨날것이라 생각하는 마음으로 겸허히 이 상을 받고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최용준 한인회장은 서주일 대표이사의 대상 전달을 통해 더욱 많은 차세대들이 활동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주성호 평통회장 역시 큰 의미를 가진 수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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