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14

[ 선거 현장 ] 윌리암 우 아쉬운 5만 3천 표에 그쳐














한국인의 친구 윌리암 우의 개표 현장에 ( Hakka 대만클럽) 약 40여명의 관계자들이 숨죽이며 현황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 보좌관들도 개표의 현황을 지켜보면서 초조함을 보였다.  8시 40여분쯤 98%의 개표 막바지에 윌리암 우 가 등장했고 지켜보던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탑뉴스 

www.fromtv.com.br  www.2capp.c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