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관련 제품이 브라질에서 또한번 인기 몰이에 나섰다. 브라질
코스메틱 사업 설명회를 가진 주네스JEUNESSE(사) 브라질
지부에서는 지난 6월 13일 Expo Transamerica에서 런칭을 통해 지금 현재 가입회원이 6000을
넘긴 상황이라고 전했다. 브라질 지부 대표 필립스 한(PILIPS
HAN)은 브라질 이민 1.5세로써 브라질의 큰 시장을 파악하고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약 10여명의 직원과 온라인 마케팅에
주력하고있는 한 대표는 교포 사회에도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자사의 제품이 얼마나 좋은가를 꼭 전하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한경 상파울로 총괄 사장은 주네스 본사는 미국에 있으며 세계 117개국에
매장을 오픈한 탄탄한 회사라고소개했다. 브라질 정식 오픈은 9월말로
예정하고 있다.
사업 관련부를 담당하며 교포 사회 시장을 담당한 김병진 팀리더는 좋은 제품이니 만큼 빠른 인정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화장품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브라질 시장을 두두리는 한인 1.5세대들의
큰 활약을 기대한다.
사업 문의 99664-5717 kyunghan1982@gmail.com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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