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15

통일 강연 차세대들이 모였다.

브라질 민주평화 통일 자문회의(회장 박대근)에서는 2015 10 29() Churrascaria Fogo de Chao 에서 마련된 이정완 대사 초청 통일 강연회를 열었다이번 통일 강연은 차세대분과(담당위원 장성택)에서 차세대를 위한 통일 강연을 기획했다. 이번 참석 대상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에 인재들을 초청하여 잘 준비되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박대근 회장은 인터뷰에서 지금과 같이 외교 중요성이 있던 시절이 없다. 한중, 한미, 한중일 정상회담이 이어지고 있듯이 대한민국 정부는 이제 세계외교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강연은 이러한 외교의 중점을 차세대들에게 알려 민간인 외교의 중요성도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다.’ 라고 전했다.

이날 특별히 홍Nelson (HONG법무법인 대표) 변호사는 외부 인사인 Ulisses Rocha prof. da universidade FMU, Marcos Figueiredo Professor da escola PM, Advogado, Policial da Rota,  Nilton Chagas presidente da TUCANAFRO do PSDB, Leo Lee Consultor da HONG & ADVOGADOS ASSOCIADOS, André Kim assessor do deputado federal Floriano Pesaro. 를 참관을 소개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초청강사로 참석한 이정관 주브라질대사와 박종란 여사가 참석하였으며 한인 귀빈으로는 박남근 한인회장, 김진탁 노인회장, 이해광 부총영사 (주상파울로총영사관), 이종원 경찰영사, 김원영 부영사(주브라질대사관), 고우석 고문(평통), 홍은경 회장(코윈), 나병헌 부회장(상공회의소), 유건영 변호사 그외 평통위원들과 차세대 초청인들이 참석했다.

손영훈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강연회는 약 100여명의 초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식순을 이어 나갔다. 40분간의 이정관 대사의 강연이 이어졌으며 김홍섭 회원이 통역을 훌륭히 전달해 차세대들의 이해를 돕는데 큰 역할을 했다.

차세대 초청 관계자들은 이번 평통의 참여를 통해 평통의 존재와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한국의 통일 문제에 대해 다시한번 신중하게 생각을 하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박대근 회장은 12월초 통일과 나눔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골프대회를 마지막 행사로 열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 탑뉴스

더 많은 사진 보기.  https://www.facebook.com/topnewsjornal/media_set?set=a.1684509345093961.1073741886.100006047355880&type=3&uploaded=54

전자신문
모바일 앱 : 투캡 2CAPP

페이스북/탑뉴스 www.facebook.com/TOP News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