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한인회장 추천위원회(선관위원장
방은영)에서는 12월 1일(목) 한인회장단과 고문단 선관위원회를 소집하고 추천위 발족 모임을
가졌다. 6시 30분 바다횟집에서 가진 이번 모임에는 고문단
참관인 정광웅, 이봉우, 박동수, 권명호 고문이 참석했으며 선관위원으로는 방은영, 최원석, 한병돈, 안영식, 최진석, 최성영 위원이,
현회장단에서는 나성주 부회장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서는 추천과정과 대상자의 자격, 조건 등에 대해 논의 했으며
최종 다음주 10일(목) 바다횟집 6시 30분에 추천인과 대상인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자 중 최종 한명을
선출해 내년 1월에 총회를 거친다는 뜻에 합의했다.
대상인은 서류지참(이력서, 영주권
공증본, 거주증명서, 자필 승인서)을 반드시 해야 하며 당일 참석해야 한다. 총회의 경우 정원 1차
120명이 되어야 하며 정족수 미달시 2차에서는 90명의 정족이 차야 진행이 가능하다.
발족 모임인 이날 한인회 박남근 회장은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전달한 가운데 불참했으며 3명의 감사와 이사장 등 전원 불참해 논란이 되었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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