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16

34대 김요진 한인회장 당선증 전달

김요진 한인 회장이 방은영 선관위 위원장으로부터 한인회장 당선증을 전달 받았다 1월 22일(금) 오전 10시에 브라질 한인회관에서 치뤄진 전달식에는 김요진 회장을 비롯 전 박남근 회장(33), 권명호 고문, 방은영 선관위원장이 참석했다.
                                                              

김요진 회장은 앞으로 한인회를 겸손하고 투명한 자세로 임할 것이며 열심히 할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요진 회장은 현재 한인회관의 사무부분을 인수인계하는 중이며 2 2() 이취임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 탑뉴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