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월) 기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한병돈 신임 협회장은 무엇보다도 한국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많은 성과를 올리고 싶다는 목표를 정했다.
지난 1월 28일(목) 2016년 정기총회에서
최진석 대의원의 추천으로 무기명 투표 9명중 참성 8표, 반대 1표를 통해 18대 체육협회장으로 선출된바 있다.
한병돈 신임협회장은 1월 22일(월) 17시,
장소는 종가에서 17대 방은영, 18대 한병돈 이취임식을 거행한다고 전했다.
교포 사회에 각종 스포츠를 즐기는 교민들과 각 단체의 새로운 결성을 준비하며 협력하여 하나된 조직으로
힘쓰겠다고 각오를 보인 가운데 모든 스포츠인들의 협조와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 탑뉴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