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김요진 회장은 2월 26일(금) 2015년 총기 사고로 입원한 교포 오광식씨의 병원을 방문했다. 오창훈 부회장과 김쾌중 치안대책위원과 교포 정재성씨와 함께 병문안을 했다. 현재
오광식씨는 의식만 돌아온 상태로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얼마나 치안에 대한
문제가 심각한지를 통감한다고 전한 김요진 회장은 하루빨리 대책 마련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으며 앞으로 우리 사회에 수술을 할 수 있는 전문
병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으며 이를 위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쾌중 대책위원은 제 2, 제 3의
이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교포 모두가 단합해서 한뜻으로 모임에 참여하기를 호소했다. 오창훈 부회장은 3.1절 기념식을 시작으로 34대 한인회의 임원단 구성을 완료하고
정식적인 움직임을 가동하게 된다고 밝히면서 교포들도 현재의 치안에 대한 시급함을 느끼고 한인회와 함께 협조해 나가길 부탁했다.
지난 26일 금요일, 한인
가정 침입 사건에 대해 김요진 회장은 긴급 회의를 추진 할 것이라고 전했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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