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교포가 전달한 R$ 500의 금액이 전달
되었다. 2월29일 고정적(매달 30일)으로 지원 받는 금액을 필요한 교포에게 전달 되는 나눔 우체부는 11월부터 시작되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3월 30일 지급 받게 되는 금액은 개인에게 전달 되지 않고 브라질 쌀을 전금액 구입해 필요에 의한 교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험적으로 운영하고자 한다. 한 가정에 10Kg(두봉지)을 전달하면 한달은 먹을 수 있다는
의견에 시도 하려고 한다. 혹시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수렴할 것이며 한가정이 매달 주문해도 된다.
당분간 탑뉴스 사무실에서 배부할 예정이며 4월부터
시행할 수 있으므로 주위에 필요한 분들에게 알려주기를 바라고 있다.
무명의 독지가로부터 작은 도움을 실천하고자 하는
캠페인에 많은 동참을 바라고 있다.
나눔 우체부 2월 미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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