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우 브라질 하원의원이 지난 수요일 (2016년 2월 24일 저녁7시경) 국회의사당에서,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제 4차 핵 실험 부인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존재, 그리고 브라질협의회에 대해 연설하였다.
이번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제 4차 핵 실험은 아시아에 평화문화 인식을 손상시키고, 아시아 지역에 불안을 가져왔으며, 북한 독재자 김정은의 행동은 한반도 평화에 위협을 준다고 하였으며. 평화문화를 지지하는 브라질 국민들은 이런 북한의 행동을 부인한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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