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6

하원의원 윌리엄 우, 브라질 국회의사당에서 북한의 평화위협 도발행위 규탄

윌리엄 브라질 하원의원이 지난 수요일 (2016 2 24 저녁7시경) 국회의사당에서,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4 실험 부인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존재, 그리고 브라질협의회에 대해 연설하였다.
이번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4 실험은 아시아에 평화문화 인식을 손상시키고, 아시아 지역에 불안을 가져왔으며, 북한 독재자 김정은의 행동은 한반도 평화에 위협을 준다고 하였으며. 평화문화를 지지하는 브라질 국민들은 이런 북한의 행동을 부인한다 하였다.

또한 남북간 평화통일을 추진하는 자문회의가 존재하며 브라질 맴버들도 참여한다고 알렸으며. 마지막으로 이번 사건에 대해 넒은 공시를 하원의장에게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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