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경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R. Italiano 길에 한인 한 분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막힌 하수도를 뚫고 있는 장면을 주위에 많은 업주들이 보고 제보를 했다. 비록
작은 일이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온 몸이 젖어가며 막힌 물을 빼내는 수고에 작은 감동을 전했다. 하수구가
막히면 오랜 시간 행인들이 다니는 불편과 차량의 이동에 따라 물난리를 겪어야 한는 불편을 해결해 준 것이다. 주위
사람들은 이러한 모습은 모두에게 귀감이 되니 알리고 싶다는 의견에 기쁜 마음으로 나누고자 한다. 제보자 Dr.K /탑뉴스
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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