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16

매주 한인 교회 방문 통해 민심 잡은 김요진 회장

브라질 한인회 김요진 회장은(동반 권재선 사모), 오창훈 부회장과 함께 매주마다 한인 사회 교회들을 방문 하여 함께 예배를 통해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각 교인들은 김요진 회장의 노력에 마음을 열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개인 시간은 엄두도 못내고 개인 사업 일도 줄여가며 한인 사회 구석구석을 다니며 한인들의 생활을 파악하며 한인 사회를 위해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직접 느끼겠다며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김요진 회장은 비록 마이너스 재정이지만 올해까지 정상 운영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많은 한인들이 한인회에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임원단들의 행보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하는 한인들이 많다.

오창훈 부회장도 김회장을 보필하며 모든 일과를 함께 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한인회는 이사회를 구성해 놓았으며 치안대책위원회를 결성했고 한인 타운 조형물에도 진행중이며 독고 노인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 이 외에도 한인 사회에 현실적 도움이 필요한 내용들을 검토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 탑뉴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