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생활 수급(로아스)을
통해 지난 1월 한인 대상자의 신청을 통해 접수 된 상황이다. 현재
신청자들 가운데 쁘로토꼴로를 받은 대상자들은 홍넬손 변호사 사무실로 프로토꼴로를 가지고 와서 설명을 들어야 한다고 홍넬손 변호사는 알려왔다.
홍넬손 변호사가 자리에 없는 경우 사무실에 도착하여 [하파엘라] 혹은 [올리베이라]를
찾아 프로토꼴로를 전달해 주면 그 상황을 그 자리에서 알아보고 홍넬손 변호사에게 전달하게 된다. 차
후 홍넬손 변호사가 직접 연락을 취해 알려줄것이라고 전했다. 프로토꼴로는 반드시 본인이 지참해야 하며 연락처를 반드시 남겨 두기를
부탁했다.
홍넬손 변호사는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1차적으로 20명의 대상자를 신청했으며 이중에 이미 완료가 되어 받는 이들도 있고 진행중인 이들도 있다. 진행 상황을 보고 2차 신청을 예정하고 있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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