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8월에 치뤄지는
올림픽에 응원과 안전여행을 지원하게 되는 지원위원회(공동위원장 김요진,
한병돈)가 매주 2회(화, 목)의 모임을 통해
효율적인 행사를 진행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올림픽의 특성상 광범위한 경기 종목으로 고심을 하는 위원들은
제각기 상황에 일어날 돌발 상황과 응원 경기에 대한 선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김학구 총괄 팀장은 브라질 월드컵 행사 당시에도 총괄을 지낸 경험을 살려 세분화 하여 행사에 최대한 기분을 만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위원회가 구성을 되었지만 그외에 한인들의 좋은 의견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언제든 참여가 가능하며 함께 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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