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범죄 표시로 상황을 전달한 내용들 중 일부가 공개 됐다. 경찰
신분인 한인 안세명씨는 새로운 표시로 범죄 상황을 노출 시키는 단서를 공개 했다. 이 표시는 일단 한명이
지역을 돌며 관찰을 하고 그 상황을 집앞에 혹은 가게에 벽이나 문에 표시 한다. 그러면 기회를 보던
다른 행동원들이 집중적으로 더 알아본 후 범행을 시작한다. 내용을 보면 노인들이 혼자 있다던가, 혼자인 아이들이 오전과 오후 중 있는 시간을 표시, 오랜 시간을
비워두는 달 혹은 날짜 표시, 그리고 오전과 오후 저녁 중 범행을 하기 쉬운 시간을 표시 하기도 한다.
주위에 전하는 의견으로는 이런 표시가 있을 시는 먼저 지울 수 있다면 지우고 그것이 힘들다면 그와 같은 여러가지
이해 못할 내용을 표시된 위에 다시 하는 것으로, 기호 표시가 발각 된 것을 알게 해줄 필요도 있다고
했다. 그러나 무엇이 효과적일지는 알수가 없다.
표식으로 인한 주위를 요해 짜증만 증폭하고 있다. 그러나 알아두고
대처하는 습관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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