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이민 축제의 날에
41개 나라의 참여로 모까에 위치한 Museu da Imigracao에서 5일 11일과 12일 열렸다. 한국대표로는 한인 식당업체 오리 나라가 참가했고 서예팀에서 한글 이름 쓰기, 한복 입히기, 케이팝스테이션에서 한류음악
KPOP을 그리고 무대 에서는 어머니 합창단 과 신영옥 무용단의 소고춤, 부채춤, 장구춤 그리고 케이팝은
y20 why twenty팀 이춤을 선보였다. 삼일 동안 약 25000여명이 참석 했다. 서예팀에서는 나성주, 김재석 회원이 수고하였다. 이 행사는 6년째 한인사회가 참여하고 있다. / 탑뉴스
1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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