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회에서는 71회를
맞은 8.15광복절 경축식을 한국학교(교장 홍인걸)에서 치뤘다. 각계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치뤄진 이번 행사에는 김대웅
간사가 사회를 집행한 가운데 모든 식순을 마쳤다. 식순에 이어 축하공연 무대를 겸했으며 비가비 공연단의
특별 순서도 가졌다.
홍영종 총영사와 김요진 한인회장,
김진탁 노인회장이 함께 만세 삼창을 외친 가운데 참가자 모두가 만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탑뉴스
전자신문
프롬티비 www.fromtv.com.br
모바일 앱 . 투캡 2CAPP
페이스북/탑뉴스 www.facebook.com/topnewsbrasil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