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ara Municipal 에서 한인 차세대 최초로 홍넬손씨가 Medalha de Tiradentes 훈장을 받았다. 8월 2일(화 14:00) 수 많은 군경들속에 훈장을 받은 홍넬손씨는 그간 지역 사회에 군경추모 행렬과 자전거 순찰 그리고 각종 사건 사고의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메달을 받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질 유명 공로자들이 참석하였고 홍넬손씨의 민간인으로써의 시민 의식에 대한 공로를 치하했다.
홍넬손씨는 한인사회와 현지를 포함한 지속적인 치안 대책 마련에 준비를 하고 있다. / 탑뉴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