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9.16

한인회 임원단 군경 총사령관 식사 초대

브라질 한인회(회장 김요진)에서는 9 20일 방은영 수석 부회장은 Ricardo Gambaroni 총사령관과 최고 군경 간부들을 한인 식당으로 초대해 저녁 자리를 마련 했다. 이날 오창훈 부회장, 김쾌중 부회장, 김재석 이사회 간사, 김대웅씨가 함께 했으며 홍넬손 변호사가 함께 했다.
이자리는 그동안 한인 사회에 순찰과 초소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현재 한인 지역에 치안 상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한편 한인들의 생활을 소개 하는 등 친밀한 관계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자리를 웃음으로 끌어올린 방은영 수석 부회장은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어 한인들의 피해를 직접적으로 전달해 점진적으로 순찰 강화와 여러 사항의 피해를 방지하는 의도를 보였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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