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뒤 늦은 대의원, 감사 선출과 문제의 결산

재 브라질 대한 체육회(회장 한병돈)가 9월 20일 화요일 종가 식당에서 임시 총회를 열었다. 이날 대의원과 체육회 감사 선출을 결정 지었다. 임시총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결산 감사에 대한 의문으로 파장이 일었으며 임시총회를 열게 된 뒷 배경에 대해 많은 의문을 남겼다.

체육회 신형석 고문과 심형석 고문은 이번 행사에 있어 한인회가 맡게 된 감사가 바르게 진행되지 못한 점에 유감을 표명하면서 교포들이 이 부분에 재 감사를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응원지원위원회 감사 문제, 과연 진실이 밝혀질 것인가. / 탑뉴스

대의원 : 이종선 김철호 이병준 윤용한 이호성 윤호석 홍태선 박성강 김종민 이상열

감사 : 안장근, 윤권중, 김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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