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후아 루바비치R. Lubavitch 길에서 검은색 승용차 두 대가 나란히 몇 일 동안 방치되 관심을 모았다. 두대의 차량은 벌금 용지를 몇 차례나 끊긴 가운데서도 차량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차량 조회를 해 본 결과 도난
차량으로 드러났다. 제보자에 따르면 젊은 브라질 여자와 동양 남자가 각각타고 와서 세워 놓았다고 전했다. 본사에서 확인 한 후 경찰은 사건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차량
주인은 29일 차량을 확인한 후 가져갔으며 다행히 범행에 이용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칫 범죄행위에 사용될 수도 있는 것을 한인의 제보를 통해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다. / 탑뉴스
1.11.16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

-
한류문화센터 ( 대표 김유나 ) 에서는 4 월 7 일 ( 금 18:00) 한복 전시를 개최했다 . 이날 소개 된 한복에는 결혼예복 , 돌복 , 화관무 ( 궁중 ), 일반복 , 화동복 ,...
-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 04. 17 상파울로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가 4월 15일 장로장립 및 원로장로추대, 은퇴 예배를 은혜로이 드렸다. 이날식순에서 목만수 목사가 말씀 선포 했으며 성충경 목사가 권면사를, 한도수...
-
오전 10시경 트럭한대가 뜨레이스히오스 길을 지나다 몇일전 공사를 마친 전기.통신선을 치고 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트럭은 뜨레이스히오스 길을 지나고 있었고 전선들은 루바비치길에서 뜨레이스히오길을 가로지르고 있었다. 지역일대에 전화 및 인터넷에 ...
댓글 없음:
댓글 쓰기